조셉 사장님! 인사가 늦었네요!!!! > 유학맘이야기

안녕 하세요 형신,재신맘 입니다.

벌써 캐나다에 온지 20일이 다되었네요..  아이들은 레크레이션 센타에 등록해서 테니스도하고 축구도하고 아직 많

이는 아니지만 친구도 사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말이막혀 좀 답답해서 그게걱정이지요.. ㅋㅋ

제가 돌아디는걸 좋아해서 신문보고 한인행사에도 쫓아다니고 여기저기 벌써 거의 700km나 뛰었네요..^^

돌아다니면서 여러엄마들을 만나고 얘기해보면 책임감 없는 유학원도 많은데 전  ige에서 랜딩서비스 받은게 얼마

나 다행인지 정말 조셉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랜딩 마지막날 답답해서 오늘이 서비스 끝인가요? 물어봤더니 끝이

어디있습니까!  하시는 말씀에 전 솔직히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어려운일이 생기면 바로 달려와주실것 같은 믿음이
확 들더라구요! ^ ^ 

외국생활하면서 앞으로도  부탁드려야 될 일도 많이 일어날것같고  참 걱정이 태산인데 ige가 있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구요 날씨도 더운데 수고해주신 조셉 사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