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편지 - 랭리 교육청 유학생 책임자 Barry Bun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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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일
정해종 대표님과 IGE 직원분들에게:
랭리 교육청의 유학생 프로그램은 2001년 IGE로부터 처음 학생을 받았을 때부터 IGE와 오랜 시간동안 신뢰있는 관계로 좋은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해가 지나면서 IGE는 한국에서 가장 좋은 파트너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하였고, 우리는 매년 IGE가 주최하는 학생과 학부모 박람회에 참가하길 고대합니다. IGE 직원들은 조직 기술과 정보의 상세함, 그리고 테이블에 앉아 학부모님들과 소통할 때 IGE 통역사 분들의 친절함과 지지적인 태도는 저에게 지속적으로 깊은 인상을 줍니다.
랭리는 한국인 가족들이 해외 유학지로 고려할 핵심 유학 지역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서울에 다른 유학원들과도 파트너를 맺고 일을 하지만, IGE는 우리에게 중요한 동업자입니다. 우리의 공통된 노력을 통하여 지난 7년동안 수백 명의 학생들을 랭리의 학교들로 즐겁게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IGE 직원분들과 함께 협력하여 일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한국 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것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우리만의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벌써부터 내년에 열릴 IGE의 모든 박람회에 계속해서 참가하길 고대합니다. 랭리 교육청 유학생을 대변하여, 많은 해 동안의 협력과 앞으로 만들어나갈 상황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IGE의 직원분들께도 학생들을 위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랭리 교육청
유학생 프로그램 책임자
Barry Bunya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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