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엄마의 현지 여행자 보험과 세입자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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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간단한 수술만 해도 대략 1억(10만불) 정도 나옵니다. 큰 수술은 10억정도 나올것 이고요.
한국에서 여행자 보험이 저렴 하지만 커버리지는 $15,000 - $20,000 선 입니다. 이정도는 간단한 진료 정도만 커버 됩니다.
깁스나 간단한 수술도 커버가 안됩니다. 예로 맹장수술 이나 스키 타다가 팔이 부러져 깁스를 하는 정도 도 안됩니다.
그러니 한국에서 여행자 보험을 드실 것이면 최소 10억 이상 보상 가능 한것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여행자 보험은 대체로 동남아 기준으로 몇천만원 정도 만 보상 가능 합니다. 북미특약은 몇백만원 보험료 나올것 이에요.
이렇기에 가능 하면 유학생 어머님들은 캐나다 현지 의료 여행자 보험 가입 추천을 드립니다. 비용은 일년에 대략 60만원+대 입니다.
커버는 20억 (2밀리언) 정도 됩니다.
이정도 커버 되어야 만약에 상황에 병원 신세를 지더라도 커버 가능 하세요.
가끔 방문 하는 아빠나 할아버지, 할머님들도 캐나다 방문시 필수 입니다.
어른신들 혹시 라도 캐나다에서 심장질환 이나등 해서 병원에서 급하게 수술 하게 되면 몇억은 청구 될 것 입니다.
(매년 밴쿠버에서 종종 어르신들 놀러왔다가 이런 경우 당했다는 말 들리고 있습니다.)
세입자 보험도 요새는 대부분 집주인들이 의무조항으로 합니다. 비용은 일년에 약 $3** 대 입니다.
만약에 캐나다에서 집 렌트시 의무가 아니어도 이건 무조건 들어 두시기 바랍니다.
저희 고객중에서도 본인실수로 집안 스프링 클러가 터진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캐나다 콘도는 옆집 아래집에 엄청난 침수 피해가 나옵니다. 불가피한 경우라도 이에 대한 피해 보상은 집주인 보험이 아닌 세입자 보험으로 보상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내가 2층 사는데 3층에서 실수로 스프링 쿨러가 터지면 내집 벽에 폭포수 처럼 물이 흘러 내렸다고 합니다.
이경우에도 이사비용과, 임시 호텔 체류비용등 피해 가구등 은 세입자 보험이 있어야만 보상 가능 합니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IGE 정착 설명회에서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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