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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자 코로나 학교 재개교 관련 CBC기사입니다.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4월 15일자 코로나 학교 재개교 관련 CBC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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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260회 작성일 20-04-18 09:57

본문

Education minister says B.C. students could be back in classrooms before end of school year

 

 

Students in British Columbia could see the inside of a classroom before summer.

The provincial government is not ruling out the idea of reopening school facilities and getting students back into physical classrooms before the end of June.

Education Minister Rob Fleming said not only is it possible schools could reopen, it is also likely that students who were on track to graduate and head to college before the COVID-19 pandemic will still be able to do just that.

Fleming said British Columbians are making good strides stopping the spread of the virus and, while he does not want to jeopardize anything by opening schools prematurely, he did say "it is a possibility for sure" those facilities could open again this school year.

"The high level defeat of the coronavirus in B.C. is what we need to see," said Fleming, adding that will be when there are no new cases and the risk of another outbreak is almost zero.

Ultimately, the decision to reopen will be made by provincial health officer Dr. Bonnie Henry, who said Saturday it will be at least a few weeks before a date is set.

"It really depends on how things manage over the next two weeks. We are talking about planning for reopening and what that might look like," she said, adding, one of the things being discussed in the coming weeks will be how to maintain physical distancing and handwashing measures in schools.


안녕하세요^^ 긍정적인 기사가 올라와서 업데이트합니다.

B.C주의 학생들이 여름방학 전에 학교로 복귀 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있다라는 기사가 올라왔는데요,

B.C주 교육부장관 Rob Fleming은 B.C주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데 큰 진전을 보이고있다고 말씀하시고,
학교를 조급하게 개교함으로써 어떠한 위험을 감수하지는 않을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It is possibility for sure"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말씀하셨네요^^

개교 여부 결정은 보건 책임자인 Bonnie Henry한테 달려있는데요, 날짜가 정해지는데 적어도 몇주는 소요될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2주동안 어떻게 관리되어지느냐에 따라 달렸고, 현재 학교 재 개교하는것 관련해서 상의하고 있다고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 답답한 생활을 마치고 벤쿠버의 아름다운 여름을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www.cbc.ca/news/canada/british-columbia/minister-fleming-bc-schools-covid19-1.55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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