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사교육이 가능 한 지역 - 광역 밴쿠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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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교육이 싫거나 나는 아이들 제대로 방목 하러 캐나다 간다고 해도
흠...... 캐나다 가서 한학기 정도 지나면 또는 애들이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귀국 대비 교육 때문에
"학원" 을 찾게 될 수 있죠
이런 경우
역쉬~~~~ 밴쿠버 중에 "코퀴틀람" 이 최고 한국식 "학원" 이 많은 곳 입니다.
그리고 노스밴쿠버 최근 한국분들이 늘고 있는 랭리 정도 입니다.
실지로 한국 어머님들이 초등생들은 리딩타운 처럼 아아의 레벨에 따라서 책 읽고 책에 대한 이해도 와 단어등을 체크해 주는 프로그램을 제일 대중적으로 많이 이용을 합니다.
이러한 학원은 광역 밴쿠버 대부분 지역에 있습니다.
여기서 레벨이 높거나 초등 고학년은 흠..... 그러면 Writing 을 전문적으로 강화 하는 프로그램을 원하시는 데요.
이건 관련 전문 학원이나 또는 숙련도 높은 튜터 선생님을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 추천은 writing의 경우는 아이의 영어가 어느정도 발달이 되었다면 저렴 한 튜터 한테 오랜 시간 배우는 것 보다 시간당 비용이 비싸도 능숙하고 경험 많은 선생님 한테 제대로 배우는 것을 추천 합니다.
1:1 튜터의 경우는 어머님들이 그냥 튜터 한테 모든것을 알아서 하라고 하면 안되고요
정확하게 난이도와 원하는 바를 알려주시고 중간 중간 학생과 튜터 간의 긴장감을 조성을 하셔야 합니다.
오랜 기간 학생과 튜터가 하게 되먄 문제는 서로 너무 친밀해 져서 그냥 대충 넘어 가게 될 수 있죠. 여기서 "밀당" 은 엄마 몫 입니다.
만약에 한국식 선행 수학을 원하면 이경우 한국식 학원도 있지만 한국에 아주 훌륭한 인터넷 강의를 캐나다에서 활용 해도 됩니다.
광역 밴쿠버 지역별 비교 및 학군 소개는
핸드폰에서는
http://m.ige.kr/?cid=puhttp://m.ige.kr/?cid=pu
PC에서는
https://www.ige.kr/edu/page/?cid=mt&tid=mt_02&pid=ige_303&view_num=1&status=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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