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동반 캐나다조기유학 지역 선택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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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캐나다 하면 일단 밴쿠버 토론토를 비교를 하고 아이들이 어린 경우 밴쿠버를 선호 하게 되는데 그안에서 지역을 골르다 보면 ....약 50% 정도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아래는 상담 하는 예 입니다.
엄마동반 예비유학맘: 저는 한국 사람 많은 곳은 싫어요.......
IGE : 아 네 그러면 밴쿠버 중에 aaaa 나 bbb 정도 가시면 한국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엄마동반 예비유학맘: 그래요 제가 근데 영어를 거의 못해서 그러는데 그래도 제가 잘 살 수 있을까요 ?
IGE : 네 그러시면 한국분들이 적당히 있는 cccccc, dddddd 정도가 좋습니다. 그런데 렌트비가 고가 입니다.
엄마동반 예비유학맘: 난 렌트비 비싼데는 싫은데 ....
IGE : 네 그러시면 eeeee 나 fffff 동내가 좋을 텐데요.
엄마동반 예비유학맘: 거긴 너무 시골 이라고 가지 말라고 하던데요.
이렇게 돌고 돌고 돌다 보면 어찌던 결론은 나지만요.
그러니까 위중에 뭐 하나를 양보 하거나 살짝 물러 서면 되는데요.
예로 한국분 중국분 많이 사는 코퀴틀람 이라도 한국 학생 거의 없는 학교는 있습니다.
렌트비 비싼 노스밴쿠버 라고 해도 세탁기 건조기 없는 저렴한 apt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그닥 추천을 하지 못하겟네요.)
그래서 지역 비교를 하실때 예로 써리는 싹 다 이런 곳이다 버나비는 싹 다 이런곳 이다 라고 단정을 지어서 비교를 하지 말으셔야 합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인종 비율 이나 렌트비는 차이가 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본인 한테 제일 중요한 요소를 집중해서 붙들고 엄마동반을 위한 캐나다조기유학 지역 선택을 해주세요
그러니까
1. 난 애들 자유롭게 놀고 아주 다양한 경험과 액티비티가 제일 중요 하다,
2.또는 난 한국 돌아 올것을 대비 해서 한국식 사교육을 꼭 해야 한다.
3.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한달 렌트비는 최대 150만원 까지 이다
이런 제일 중요한 요소 하나 꽉 잡고 그리고 나머지는 거기에 맞추어서 지역을 선택을 하시는 것이 제일 효과적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캐나다, 호주,뉴질랜드, 말레이시아,싱가폴 등 전세계 조기유학 지역을 일년 내내 고민 고민 하게 되어 있습니다.
IGE 에서 이런 고민 많은 예비 유학맘들을 위해서
2019년 2월 16일(토) 캐나다조기유학 설명회를 합니다.
장소는 삼성동 공항 터미널 건너 하나은행 2층 세미나실
시간 11시 에서 2시 까지
이날은 캐나다 엄마동반 과 아이만 가는 관리형 유학을 같이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전등록 :
핸드폰 : http://m.ige.kr/?cid=zz_notice&status=view&view_num=485
pc : https://www.ige.kr/edu/page/?cid=community&tid=&pid=zz_notice&view_num=485&status=view
아래 사진들은 IGE에서 드론 으로 촬영한 광역 밴쿠버 각 지역 사진들 중 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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