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조기유학 고등학생이 미국대학 준비를 하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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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캐나다 대학 준비를 하는 것은 제일 편리 하고 쉬운 방법 입니다. 거기에 캐나다 대학은 캐나다에서 3년또는 4년 공부 하면 토플 시험도 면제 입니다. 그러면 캐나다 학생과 동일 하게 University Of Toronto의 경우는 12학년 주요 과목 4개 의 성적만으로 대학 입학이 결정 됩니다.
너무나 쉽고 간단 하죠
그래서 이 쉬운 길을 많이 선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 유학생들이 일단 캐나다 대학에 붙고 보자로 해서 입학 하면 정말 대부분 1년을 버티지 못하고 퇴출 된다는 것은 요새는 많이 알고 계실 것 입니다. (ige 사례도 동일 합니다.)
그래서 캐나다 대학 입시 보다 힘들고 복잡 하지만 미국대학 입학 기준으로 캐나다에서 공부를 하면 좋은 점은
당연히 미국대학은 캐나다 보다 훨씬 전공별로 선택이 다양하고(2000개의 대학) 한국내 동문들도 캐나다 대학 보다 폭이 넓고 두꺼운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국제학부 지원이 가능 합니다.
싱가폴, 홍콩 대학도 지원이 가능 합니다.
거기에 요새는 일본 대학교에 국제 학부 진학이 미국 명문대 보다 쉽고 일본내 취업등 고려 해서 뜨고 있네요
캐나다 대학을 제외 하고는 대부분 미국 대학 입학 컨셉으로 학생을 선발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캐나다에서 미국대학 기준으로 공부를 하면 대학을 선택 할 나라의 폭이 훨씬 다양 하게 됩니다.
단점은 이렇게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미국대학 입학을 위해 공부 할려면 학생 혼자만의 의지와 노력으로 만 안되고 어느정도 사교육이 필요 하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
미국 보딩 스쿨, 한국 국제,외국인 고등학교 대비로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준비 장점은
1. 경쟁력이 치열 하지 않다 ( 내신 받기 편리 하다.)
2. 중학교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아도 도전이 충분히 가능 하다.
3. 비용적으로 미국조기유학 저렴 하고 안전 하다.
단점은
1. SAT 공부를 하기 쉽지 않다
2. AP 과목등 학교 지원이 미비 하다.
3. 대부분 캐나다 대학 진학 우선 이라 미국대학 진학에 캐나다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이해력 부족과 지원 부족
하지만 위의 이런 단점만 잘 극복 하고 보완 할 수 있다면 아마도 미국명문대 진학을 위해서 캐나다 조기유학이 가장 편리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이런 단점만 잘 극복 하고 보완 할 수 있다면 아마도 미국명문대 진학을 위해서 캐나다 조기유학이 가장 편리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캐나다 관리형유학중에 유일하게 미국대학 진학 전문으로 하는 곳이 IGE 라고 봅니다.
IGE 관리형 유학은 광역밴쿠버 중에 아보츠포드와 랭리 두곳에 직영 교육원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보츠포드는 미국대학 진학 전문으로 운영중 이며
랭리는 캐나다 대학 진학 중심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ige.kr/school/m/?cid=04
미국대학 입학을 위해서 IGE 관리형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아보츠포드 st. john 2018년 졸업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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