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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두렵고 낯선출발 IGE식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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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174회 작성일 12-12-1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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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IGE식구와 함께 캐나다에 정착한 수혁맘입니다. 이제 캐나다 온지 5일되었지만은요.
먼저 강실장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제게 신뢰주시고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도 잘 적응해서 더 많은 글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제야 제가 컴퓨터에 앉아 있을 여유가 조금 생겨서요. ㅎㅎ)
정착을 도와주신 본부장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늘 웃는 모습으로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고 동행해 주시고, 감사합니다.또, 저를 도와주신  IGE의 모든 식구들 감사합니다. 너두나 두렵고 낯설었기에 심신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출발하기 전보다 안정되었고 편안해졌습니다. IGE에선 전 불가 한명의 고객일 뿐인데도 작은 일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알려주신점 너무나 감사해서 어떻게 표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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