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교육ige선생님들께 > 유학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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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연찬 엄마입니다.
 지난 일월부터 여기저기 캐나다 교육청 설명회를 찾아다니며 정답을 알 수 없는 여러 경우의 수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거의 컴퓨터엔 문외한이다시피한,또.캐나다에 대해선 우리 하나 밖에 없는 아이가 구개월째 유학하는
땅더어리 큰 나라라는 것 밖엔 모르는,요즘 말히는 알파맘과는 거리가 먼 목소리만 큰 무식한 엄마이지요.

그러니 우연히 알게된 행복한 교육ige유학원이 얼마나 고마웠겠어요.야무지고 똑부러진 조정인 실장님, 정혜종
사장님 ,바쁘신데도 많은 시간 내어 성심껏 상담해주시고 결정하는데 현명함을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또한 홈페이지
관리를 아주 잘 해 주셔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아이에게도 유용한 정보들이 많네요.
오늘 캐나다에 있는 아이와 통화하니 아이가 선생님들께 꼭 감사하단 말 전해달라고, 구월학기부터 다니게되는
곳에서 지금보다 더 잘 할수 있도록 열심히하겠다구요.

저만이아니라,아이의 한마디 행동하나에 웃는게 에미 마음이겠지요.오늘 아이 말에 행복한 팔불출이 손가락 두개로 자판 찍으며,행복한교육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교육청 다니시며 애 많이쓰신 현지 선생님!어려운 입학 해결해 주신것
감사합니다.

아이가 방학때나오면  한번 아이와 여러 도움되는 상담해 주시겠다던 정 사장님,시원한 수박 한통 들고 찾아 뵐게요.


더 번창하시는 행복한 교육ige가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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