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캐나다 유학 생활 후기.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현지적응 #적응 #ETC 캐나다 유학 생활 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IGE
댓글 0건 조회 16,970회 작성일 19-04-27 15:58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캐나다에 공부를 하려고 온 grade6 유학생 입니다. 저는 아예 영어를 거의 모르고 왔었습니다. 맨 처음에 학교를 막상 가려고 하니 정말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처음 반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고 앞에나가서 자기소개와 여름 방학에 무엇을 했는지 발표를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하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발표를 했는데 거의 친구들과 선생님이 봇알아 들을 정도로 발표를 이상하게 하고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친구들이 웅성웅성 거리는 것을 보고 저를 보며 웃으는 것지 생각하며 부끄러웠습니다. 그때 부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 뒤로 영어 공부를 하고 학교 생활에 적응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6개월 정도뒤.... 학교 생활이 점점 괜찮아 졌고 이제는 학교 가는 것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제가 힘든 학교 생활을 견디게 해준것이 스포츠 클럽 활동이었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운동을 하며 학교나 집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수 있었습니다. 클럽가는 날이 가장 행복한 날이었습니다.지금 저는 가끔 한국이 그립지만 공기도 좋고 좋아하는 운동을 재미있게 할수 있는 캐나다가 좋아지도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19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174959 0 09-12
공지 IGE 1501186 0 04-20
공지 IGE 2434237 0 09-06
공지 IGE 3212179 0 05-16
공지 IGE 3947792 0 04-27
공지 IGE 610446 0 02-25
공지 IGE 646051 0 12-22
공지 IGE 417589 0 10-20
공지 IGE 506236 0 10-20
1838 29621 0 05-23
1837 10828 0 05-21
1836 IGE 17572 0 05-06
1835 11621 0 05-05
1834 IGE 17912 0 05-02
1833 IGE 17885 0 04-29
1832 IGE 23727 0 04-29
열람중 IGE 16971 0 04-27
1830 IGE 17498 0 04-27
1829 IGE 19424 0 04-20
1828 IGE 20109 0 04-17
1827 IGE 277855 0 04-16
1826 IGE 20583 0 04-14
1825 20877 0 04-05
1824 35037 0 04-03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