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E BBQ 에 유학맘 참여글 모음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유학맘이야기

9일 아침 밴쿠버  비소식에 저는 ...... 한국 새벽에...... 오늘 엄청 고기 많이 남겟구나 생각 햇습니다. 

비가오니 어쩔수 없네 IGE 식구들끼리 한 일주일 고기만 실컷 먹지 뭐 그런 생각 이었습니다. 

허걱 근데 그 비오는날 약 200 분이 오셧다고 하니 너무 기쁘고 놀랏습니다.  심지어 고기가 모잘랏다고 하더라고요.....

비맞으며 참가해 주시 IGE 고객 어머님 아버님 너무 감사 감사 합니다.  거기에 이렇게 댓글로 참여 까지 해주시고요......

또한 어제 제가 글 읽고 눈물 찔끔 나게 해주시는 글도 올려주시고

어휴 이영광을 어찌 할지요....

감사 합니다.  유학맘 님들의 참여글 과 사진을 여기 하나로 모으고 정리 하고 제목은 삭제 하오니 부디 부디 이해 바라며  이 참여글은 IGE 가 살아 있는한 고이 고이 간직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