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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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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072회 작성일 09-01-23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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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한엄마입니다. 저희가   도착한  지도   벌써  삼 주일이 넘었네요.    연초부터  눈이 내려 길이  미끄러운데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일을 봐주신 이창현씨와 장이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밝게 인사나눠주신 Joseph실장님께도.    워낙 방향감각이 둔해  길을 헤맬  때,  사소한 일상사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지 막막해질 때   어른인 제가 갑자기  바보가 된 느낌입니다.    아이들도 이제 학교에 웬만큼 적응하고 있고 저희는 1년 있다 갈거라  마음이 급해지는군요.   근한이는  과학을  잘 이해를 못 하고 있고  readingr과 writing도 어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덕이 역시 학교에서 즐겁게 놀지만 reading,writing으로 어려워  합니다.  tutor를 구해야할 지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과학선생님  경우는 과학을 전공한 한국선생님이면 좋을 듯 합니다만 그런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 지요?  근한이는  학교공부외에 축구를 하고 싶어해서  Langley United Youth Soccer Association에 등록하려고 했지만 시즌이 거의 끝나가니 가을에 시작할 프로그램을 4월에 등록하라는 멜만 받았어요.   학교 축구부는 나이가 어려서 들어갈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16세부터  받는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축구가 너무 큰 부분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두 아이 모두 clarinet을 시키고 싶은데  이에 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잔뜩 여쭤보기만   하네요.
  처음 여기 왔을  때  4시만 되면 어두워지곤 해서 아주 사색적이 되거나  단순해지거나 하지 않으면  살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두려움도   이제 차츰 호기심이나 기대감으로  바뀌고  아름다운 봄이 기다려지는군요.     ige의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유학맘들 모두  힘내시라고  화이팅을  외쳐보고 싶군요.     다음주가   설인데 모든 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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