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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서비스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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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417회 작성일 09-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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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국을 떠나기전 이런저런 걱정으로 출국하게 되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부질없는 걱정을 한듯 하네요.
공항에서부터 시작된 FULL-COURSE서비스때문에 전혀 어려움이 없을뿐아니라
한국에서 준비한 모든 서류들이 완벽했음에 감사드립니다.
-무사고증명서만 예를 들어도 그 비싸다는 캐나다 보험을 30%이상 절약을 했으니까요.

JOSEPH, 백승하실장님, 두분의 도움으로 만족스런 랜딩을 할수 있었습니다.

땀 뻘뻘 흘리며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며 정보를 주고,
그 힘들다는 가구 조립까지.....
영어가 약한 내 앞에서 유창한 영어로 기 팍팍 죽였던 JOSEPH,

남들 다 논다는 토,일요일에 그것도 캐나다에서 마지막으로 이것저것 체크하며,
내 고집으로 두번 일 시켜도 웃는 얼굴이었던 백실장님...(처음에 이름이 백승하라 여자인줄
알았어요.ㅋㅋ)

우리 아들은 엄마보다 두분의 팬이 되어 아저씨한테 전화하자는거 말리느라 진땀이.....

IGE사장님,  이 두분에게 보너스 좀 팍팍 주세요.
유학원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안좋았던 저에게 가족같은 서비스를 했던 두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6개월후면 저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아들은 홈스테이를 할텐데 두분이 있어 안심할것 같네요.

우리 아들도 함께 THANK  YOU!

P.S) 우리 아들 학교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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