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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현지정착 어느정도 세팅하고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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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200회 작성일 12-02-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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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규민정이 아빠입니다.
엄실장님이 설명해주시고 정착 서비스설명들은대로 정착리스트 가지고 일주일동안 어느정도 세팅했습니다.

토론토에서 비행기타기위해터미널가니 거기서부터는 동양인이 없어요.. 작은 비행기에 동얀인이 우리밖에 없어요.
도착하니 굉장히 추울줄알았는데 서울날씨보다 좋더라구요. 
아파트렌트(3월프로모션이 걸려있어 3월달은 무료) /자동차중고구입/은행계좌개설/인터넷TV신청/이사짐찿어이사하고
리스트가지고 교민도움으로 하나씩 하나씩 했습니다. 
어딜가든 동양인은 안보이고..  춥지도않은지 반팔입은사람들도 많이보이고... 외국사람구경 실컨했습니다.

교육청가서 1시간씩 두아이들 인터뷰 하고 테스트 하고, 엄청나게 친절하던데,  학교배정해주고 ..
학교시설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200년된 high school 오래된역사건물처럼되서낡어보이고 뭐저게학교야 했는데..
그안은 사상상을 초월합니다.   


두아이가 학교 맘에 들어하고..동생은 스쿨버스로 학교다니고, 고등학생은  버스표나온다고 하네요..   
둘다 좋아합니다.

궁금한사항이나 비자관련해서 전화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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