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다들 안녕하신가요?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다들 안녕하신가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661회 작성일 10-11-09 04:01

본문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써있던데 정말 맞네요. 요즘 생활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으니까 ige홈페이지도 오랫만에 들어와보고 전화도 안드리게 되는군요. 다 ige가 생활하기좋게 완벽하게 처리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하다는 말만 매번 드리고 식사대접 한번 못해드린것같아  미안하네요. 제가 운전을 싫어해서 코퀴틀람까지는 갈 생각도 안하다보니 사무실에 한번들려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게만 되는요. 그런데 홈페이지글 보니까 정근식대리님이 그만두셨나요? 만약 정말이라면 너무 서운하네요. 저 정착서비스때 캐나다에 와서 처음으로 도와주신분인데...... 그만두셨더라도 나중에 한번 연락해주세요.  그리고 죠셉이사님 덕분에 재배정받은 학교는 너무 좋아서 대만족이예요!!! 나중에 반드시 신세 갚을께요~~~ 아참!! 그리고 과외선생님은 아직도 불가능한건가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3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192014 0 09-12
공지 IGE 1518336 0 04-20
공지 IGE 2450792 0 09-06
공지 IGE 3228658 0 05-16
공지 IGE 3964332 0 04-27
공지 IGE 627445 0 02-25
공지 IGE 662969 0 12-22
공지 IGE 434567 0 10-20
공지 IGE 523137 0 10-20
2078 5850 0 07-06
2077 5859 0 12-22
2076 5862 0 10-05
2075 5862 0 10-28
2074 5862 0 05-08
2073 5862 0 08-21
2072 5863 0 07-06
2071 5897 0 02-28
2070 5902 0 07-06
2069 5903 0 02-19
2068 5909 0 01-05
2067 5910 0 11-14
2066 5911 0 09-10
2065 5926 0 06-07
2064 5927 0 10-14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