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유학맘후기]북미에서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Gr5 아들이 전해준 캐나다 이야기-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유학맘후기]북미에서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Gr5 아들이 전해준 캐나다 이야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0,993회 작성일 23-07-04 14:08

본문

 

이번 후기 주제가 캐나다에서 경험한 사건이나 인물중에 나에게 영향을 준... 그리고 그로 인한 나의 변화에 대해서 인데요

 

이번글은 gr5 학생이 직접 써준 축구클럽 코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엄마로써 격은 캐나다 초등학교에 대해서도요.

 

이글을 읽어 보면 캐나다에서 학교 만큼 또는 더 중요한 것이 아이의 방과후 액티비티 인데요.

그 이유를 알게 되실것 입니다.

왜?  북미에서는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나왔습니다. ㅎㅎ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6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6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5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634899 0 09-12
공지 IGE 727481 0 04-20
공지 IGE 924559 0 09-06
공지 IGE 1216842 0 05-16
공지 IGE 1221172 0 04-27
공지 IGE 573436 0 02-25
공지 IGE 606308 0 12-22
공지 IGE 373497 0 10-20
공지 IGE 416880 0 10-20
2048 30622 0 04-20
2047 23339 0 04-17
2046 29525 0 04-12
2045 28477 0 03-30
2044 IGE 21001 0 03-24
2043 IGE 22779 0 03-23
2042 IGE 20501 0 03-20
2041 22443 0 03-18
2040 IGE 24465 0 03-17
2039 IGE 24632 0 03-15
2038 IGE 28596 0 03-13
2037 IGE 26509 0 03-10
2036 28784 0 03-09
2035 31029 0 03-08
2034 IGE 32704 0 03-06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