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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실장님의 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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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427회 작성일 09-02-09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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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 IGE여러분들(죄송스럽게도 아직 성함 모르는 분들이 있어 일일이 열거하고 싶은데 참습니다)께서
넘~넘~ 고생 많으셨어요. 여기서 어디든 아이들을 꿰차고(?) 다니다 오랜만에 풀려나서 아줌마들과 수다를 떨다보니
여기가 한국인지 캐나단지 헷갈릴 지경이었습니다.
  우선 스키장이 아담해서 아이들이 놀기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안에 우리만의 장소가 있어서 좋았구요.
  IGE홈페이지에서만 만나던 여자,재원맘,LISA 등등 여러분을 만나보니 신기했어요. 상상속의 모습과 쬐끔씩(?) 다르시더군요. 반가웠어요.
 

 어제 너무 재미있었다고 애들이 난리예요. 오늘아침 팔다리가 쑤셔서 10시까지 자고 겨우일어나 찡그리면서도 일어나자마자 스키장 또 가자고  조르더라고요.

 안그래도 한국에 친구에게 IGE에서 주최해서 스키장 간댔더니 "그 유학원 AS 한번 끝내준다~" 하더라구요.
정말 AS 끝내주네요. 안그래도 제친구에게 IGE소개해서 3월에 이리로 오기로 했는데 잘한것 같아요.

 무엇보다 어제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스키가 끝날무렵 JOSEP실장님께서 어떤 아이를 업고 카페에 들어오셨는데
 얼굴에 땀방울이 뚝뚝~  말그대로 땀이 비오듯 하더군요. 순간~ ~ 가슴이 뭉클 했어요.
 저분들의 땀방울이 오늘 우리의 즐거운 하루를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JOSEP실장님뿐 아니라 다른분들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휴일에 쉬지도 못하시고 말이예요.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담에도 마니마니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글구 어제 엄마들끼리 얘기 했었는데 시애틀기행도 한번 고려해 주심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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