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ation and Pre-Calculus of Mathematics 9 수학 과제

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IGE Coach

[유학맘후기]한국과 너무 틀린 초등 교장선생님 역활에 대해서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유학맘후기]한국과 너무 틀린 초등 교장선생님 역활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63,792회 작성일 23-10-10 11:08

본문

한국 초등학교에서 담임샘과 교장샘의 역활과 캐나다 초등학교에서는 정말 틀리거든요.

특이 아이들 끼리의 사소한 문제나 등 해서요.

이에 관련되어서 한국엄마 입장에서 이해 하기 쉽게 써주신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본문 바로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904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6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제10회_ BBQ PARTY 참석해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GE	534171	09-12
공지	자랑스러운 어머님들과 함께한 귀국설명회 감사 합니다.	IGE	583499	04-20
공지	[2016년 BBQ후기]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입니다	IGE	663700	09-06
공지	유학맘 감동 수기(후기) 수상 2번째 글 입니다.	IGE	880233	05-16
공지	캐나다 사립학교, 생활 수기?? (후기)	IGE	769495	04-27
공지	[IGE휘슬러] 참석 감사드립니다. 후기 사진들 입니다 ^^	IGE	564912	02-25
공지	1년 반 캐나다 노스밴쿠버 생활을 마치면서.....(후기)	IGE	597106	12-22
공지	[2010 IGE 시애틀 추신수 경기 관람] 사진 및 후기	IGE	363413	10-20
공지	[2009 BBQ Party] 후기 및 사진	IGE	392410	10-20
2033	[유학맘후기] 캐나다 도시락 싸기, 아이들과 함께갈 맛집, 나만의 레서피		22150	04-12
2032	엄마나 아빠동반 일년 예상 비용 업데이트 했습니다.		16842	04-17
2031	[유학맘후기]손재주 없는 요리똥손 엄마의 도시락 싸기와 한인 마트 투어		21999	04-20
2030	2차 정착 설명회 상반기 마지막 5월 13(토) 온라인 ZOOM		19316	04-20
2029	23년 섬머캠프 정보는 캐유맘에서 확인해 주세요		21752	04-20
2028	캐나다에서 아이와 먹고 사는 이야기 후기 발표 입니다.		19538	05-04
2027	[유학맘후기]단풍국 아이들의 학습 완성도가 높은 이유?		205504	10-12
2026	[유학맘 후기] 캐나다에서 살림살이 어떻게? 1		19678	05-18
2025	[유학맘후기] 캐나다 살림장만 끌팁들- 출국전준비물 부터 가져 가면 후회되는 것들 까지		18397	06-02
2024	[캐유맘후기] 6,7,8,9월 후기 이벤트 안내		18208	06-12
2023	[유학맘후기]영알못 유학맘의 외국인 친구 사귀기		19141	06-13
2022	6월17일(토) 랭리국제학생 부서장님과 IGE서울에서 방문상담 신청하세요.		17489	06-16
2021	[유학맘후기]편견에 대한 주저리 We are the world		15000	06-23
2020	[유학맘 후기] 초등생이 말하는 캐나다와서의 경험		18977	06-26
2019	[유학맘후기]GR 5,7 두아들과 엄마가 경험한 캐나다 학교와 고마운 분들에 대해서		23493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