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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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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275회 작성일 10-11-09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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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써있던데 정말 맞네요. 요즘 생활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으니까 ige홈페이지도 오랫만에 들어와보고 전화도 안드리게 되는군요. 다 ige가 생활하기좋게 완벽하게 처리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하다는 말만 매번 드리고 식사대접 한번 못해드린것같아  미안하네요. 제가 운전을 싫어해서 코퀴틀람까지는 갈 생각도 안하다보니 사무실에 한번들려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게만 되는요. 그런데 홈페이지글 보니까 정근식대리님이 그만두셨나요? 만약 정말이라면 너무 서운하네요. 저 정착서비스때 캐나다에 와서 처음으로 도와주신분인데...... 그만두셨더라도 나중에 한번 연락해주세요.  그리고 죠셉이사님 덕분에 재배정받은 학교는 너무 좋아서 대만족이예요!!! 나중에 반드시 신세 갚을께요~~~ 아참!! 그리고 과외선생님은 아직도 불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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