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세컨더리 학생 O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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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학기에 출국 하는 세컨더리 학생들 대상으로 OT를 진행 했습니다.
북미대학 진학에 대한 기본 부터 대학원서 접수 일정에 따른 대입준비 Time Line.
(12학년 1학기에는 원서 접수, 에세이 쓰느라 다른 공부 까지 하기 힘들다는)
내신관리에 대한 기본인 선생님에 대한 존중, EYE CONTACT 부터, 수업중 핸드폰 사용에 대한
한국학생들이 문화적 차이로 인한 손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를 많이 주는 시간이 었습니다.
다시한번 안내 하면
미국, 캐나다,한국 어느 나라 대학을 가더라도 제일 중요 한것은 학교 성적 입니다.
학생의 액티비티나 봉사등도 학교에서 하는 것이 외부 활동 이상 중요 합니다.
옷에 대한 규정이 없는 공립이라도 너무 튀는색 염색이나 피어싱은 하지 않는것 추천 드립니다.
정말 하고 싶고, 부모님도 동의 하면 선생님들 사이에 모범생으로 인식되고 성적도 우수 하게 나온 다음에 하세요.
참가한 IGE학생 학부모님들 수고 하셧습니다.
* OT 중 언급 하지 않았지만
세컨더리에서 그룹 Project 에서 같이 하는 학생들이 하지 않고 내가 다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을 해도 억울 할 필요 없어요. 왜? 캐나다 일반 공립학교 학생들은 대학 굳이 안가도 됩니다.
반대로 경쟁 치열한 학교면 처음온 학생과 같은 그룹 하지 않을려고 할수도 있어요.
참가한 학생들 모두 진지 하고 집중 분위기라 보람을 느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9월에 안정적으로 일단 학교 적응 잘하고 최대한 고득점으로 학교 성적 받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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