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유학맘후기]북미에서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Gr5 아들이 전해준 캐나다 이야기-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유학맘후기]북미에서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Gr5 아들이 전해준 캐나다 이야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3,954회 작성일 23-07-04 14:08

본문

 

이번 후기 주제가 캐나다에서 경험한 사건이나 인물중에 나에게 영향을 준... 그리고 그로 인한 나의 변화에 대해서 인데요

 

이번글은 gr5 학생이 직접 써준 축구클럽 코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엄마로써 격은 캐나다 초등학교에 대해서도요.

 

이글을 읽어 보면 캐나다에서 학교 만큼 또는 더 중요한 것이 아이의 방과후 액티비티 인데요.

그 이유를 알게 되실것 입니다.

왜?  북미에서는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나왔습니다. ㅎㅎ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6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6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1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503804 0 09-12
공지 IGE 1894736 0 04-20
공지 IGE 2991493 0 09-06
공지 IGE 3873810 0 05-16
공지 IGE 4820467 0 04-27
공지 IGE 802461 0 02-25
공지 IGE 838787 0 12-22
공지 IGE 611472 0 10-20
공지 IGE 722416 0 10-20
2108 IGE 164704 0 06-28
2107 IGE 168150 0 06-26
2106 IGE 179335 0 06-15
2105 IGE 176928 0 05-31
2104 IGE 213708 0 05-14
2103 IGE 221493 0 05-02
2102 IGE 178387 0 04-29
2101 IGE 178763 0 04-12
2100 IGE 182742 0 04-01
2099 IGE 215762 0 02-29
2098 IGE 212545 0 12-08
2097 IGE 237387 0 11-08
2096 IGE 183529 0 10-30
2095 IGE 165457 0 10-26
2094 IGE 161606 0 10-26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