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유학맘후기]북미에서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Gr5 아들이 전해준 캐나다 이야기-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유학맘후기]북미에서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Gr5 아들이 전해준 캐나다 이야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4,243회 작성일 23-07-04 14:08

본문

 

이번 후기 주제가 캐나다에서 경험한 사건이나 인물중에 나에게 영향을 준... 그리고 그로 인한 나의 변화에 대해서 인데요

 

이번글은 gr5 학생이 직접 써준 축구클럽 코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엄마로써 격은 캐나다 초등학교에 대해서도요.

 

이글을 읽어 보면 캐나다에서 학교 만큼 또는 더 중요한 것이 아이의 방과후 액티비티 인데요.

그 이유를 알게 되실것 입니다.

왜?  북미에서는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나왔습니다. ㅎㅎ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6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6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1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691872 0 09-12
공지 IGE 819017 0 04-20
공지 IGE 1108404 0 09-06
공지 IGE 1467638 0 05-16
공지 IGE 1549970 0 04-27
공지 IGE 574951 0 02-25
공지 IGE 608049 0 12-22
공지 IGE 375598 0 10-20
공지 IGE 422834 0 10-20
2108 IGE 15639 0 06-28
2107 IGE 18114 0 06-26
2106 IGE 23923 0 06-15
2105 IGE 24311 0 05-31
2104 IGE 41559 0 05-14
2103 IGE 52333 0 05-02
2102 IGE 36605 0 04-29
2101 IGE 37671 0 04-12
2100 IGE 55895 0 04-01
2099 IGE 76639 0 02-29
2098 IGE 83250 0 12-08
2097 IGE 96628 0 11-08
2096 IGE 50158 0 10-30
2095 IGE 47194 0 10-26
2094 IGE 43061 0 10-26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