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세컨더리 아이들 유학생활......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세컨더리 아이들 유학생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0,245회 작성일 17-02-23 02:57

본문

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 시작부터 지금 여기서의 생활 ....그리고 여유롭게 좋은 환경에서 뛰어놀며 영어공부 시키고 싶어 올수 있는 초등학생이 아닌 한국에서 중3-1학기 중1-1학기 마치고 과감하게 도전을 해서 아이두명을 데리고 온 유학 맘 입니다.

정말 너무나 많은 염려와 고민속에 또 눈앞에 닥친 대학진학 진로부터...그리고 학교 교우관계  그 어느것 하나 고민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여기 온지6개월 접어든 지금 시점에 솔직히 느낀점이 있다면......

"엄마,저요...한국에서도 물론 열심히 했고 상위성적 유지 하면서도 실은 공부의 깊이를 몰랐느데...여기와서 보니 선생님들의 교육 방식이 하나의 문제를 놓고 반복 설명해 주시고,이해 할수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르켜 주시니 재미도 있고 깊이도 있어서 재미있어요"  큰 딸아이의 망설임 없는 대답에..."그래~~~아이가 느끼고 이해한다면 된거야"라고 한 시름 놓고,내심 우리 부부의 결정이 헛 되지 않으리라는 희망으로 시작 하려고 합니다.

유학 수속부터 정착서비스 모든것 하나 어려움 없이 도움주신 IGE가족분들 덕분에 저희가족은 왠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은것 같아 항상 고맙고 열심히 유학생활 마치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중학교 부터 유학생활 절대 늦지 않고 여기서도 최선을 다하면 길이 있는것 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1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268636 0 09-12
공지 IGE 1595066 0 04-20
공지 IGE 2527480 0 09-06
공지 IGE 3304231 0 05-16
공지 IGE 4044400 0 04-27
공지 IGE 695809 0 02-25
공지 IGE 731548 0 12-22
공지 IGE 503732 0 10-20
공지 IGE 594253 0 10-20
2108 IGE 123511 0 06-28
2107 IGE 127268 0 06-26
2106 IGE 137135 0 06-15
2105 IGE 134078 0 05-31
2104 IGE 168976 0 05-14
2103 IGE 166486 0 05-02
2102 IGE 139458 0 04-29
2101 IGE 140917 0 04-12
2100 IGE 151639 0 04-01
2099 IGE 173578 0 02-29
2098 IGE 175680 0 12-08
2097 IGE 200172 0 11-08
2096 IGE 149787 0 10-30
2095 IGE 137899 0 10-26
2094 IGE 133814 0 10-26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