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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와 토론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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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302회 작성일 15-07-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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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와 토론토 비교

[기후]
 토론토  밴쿠버
 토론토는 전형적인 캐나다 남부의 대륙성 습윤 기후입니다. 
여름엔 고온다습하며 겨울엔 한랭건조합니다.
토론토의 사계절은 비교적 뚜렷하게 구분되나, 겨울철의 기온 변화가 극심한 편입니다.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가장 적당하고 온난한 기후를 가진 곳입니다. 
낮이 대체로 길고 따뜻하며, 저녁이 시원한 여름이 있고
봄과 가을 또한 적당한 기온과 강우량으로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12월과 1월에는 때때로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공립학교 배정]
 토론토  밴쿠버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는 공립학교의 경우 주거지에서 근거리에 배정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니까 한국 공립학교와 같이 유학생도 집 근처 학교에만 갈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부자들은 거의 다 단독주택에 거주를 합니다. 
토론토의 경우 부촌 지역의 좋은 공립학교 배정을 위해서는 방 4, 5개가 넘는 거대한 단독 주택을 렌트하거나 구매를 해야 합니다. 
 밴쿠버가 있는 BC주의 경우 학교 배정이 집주소지와 상관 없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학교를 선착순으로 지원만 하면 어느 공립학교라도 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렌트계약]
 토론토  밴쿠버
  토론토의 경우는 캐나다 내에서 신용이 없는 외국인인 경우 대부분 월세를 다달이 내는 것이 아니라 6개월치 또는 일년치를 일시에 달라고 하는 집주인이 대부분입니다.
밴쿠버의 경우는 매달 월세를 지불합니다.

[물가]
 토론토  밴쿠버
생활비 중에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렌트(월세)인데, 토론토의 경우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매달 최소 $1,700~$3,000선에서 렌트가 가능합니다.  광역 밴쿠버의 경우에도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매달 $1,000~$1,700선이면 한국 어머님들이 좋아하는 콘도 렌트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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