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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시아 할리팩스 까지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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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874회 작성일 17-10-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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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올해 큰맘 먹고 캐나다 중부, 동부 를 쫙 둘러 보았습니다. 

 
밴쿠버는 1996년 이민 이후에 쭉 살아보앗고 지금도 일년에 5-6번 가는 곳이지만
 
제가 밴쿠버만 살아보고 토론토 방문 4번 정도 햇다고 과연 캐나다조기유학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사스케츈,마니토바, 퀘벡, 그리고 노바스코시아 까지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연 저와 죠셉이사가 같이 다녓지요. ㅎㅎ
 
오늘 소개드릴 노바스코시아에 할리팩스는 음....
 
밴쿠버에서 멀긴 멀더군요.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여기도 제가 처음 이민가서 느낀 밴쿠버 만큼 사람들이 친절하고 순박 하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방문 햇지만 그리 춥지 않다는 것이었고요.
 
아셔야 할것은 이곳은 중고생이 혼자 오는 프로그램은 캐나다 전체 에서 제일 저렴 하고 주정부 차원에서 운영을 합니다. 
그래서 전세계에서 제일 중고생 혼자 많이 오는 캐나다 프로그램 이기도 하지요.
 
또한 요새 이곳이 이민 때문에 엄청 뜨고 있다고 하고요.
 
이민이 뜨는 지역에 특징은 일단 지역 경제가 죽어 가고 있다는 것이 대표적이죠. 할리팩스 주민의 1/3은 캐나다 NAVY 관련 업에 종사자 들이라고 합니다.  그리니까 캐나다 해군 때문에 먹고 사는 도시 입니다. 
 
어찌던 할리팩스 하면 랍스타 입니다. 랍스타  전세계 맥도날드 중에 햄버거 패티 랍스타 가 나오는 유일한 동내 일것이고요.

어떤 고기 보다 싼게 랍스타 일것 이라는....  놀라운 것은 공항에 아예 수족관 두고 살아 있는 랍스터 (air canada 카운터 옆에) 포장해서 바로 가져 갈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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