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왜 IGE정착서비스를 선택할수밖에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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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연동 정착서비스 후기 http://cafe.naver.com/igeedu/233]
음....좀 쑥쓰럽다.
왜냐하면 난 정착서비스를 받은지 이미 1년이나 지났기때문이다.
음...내가 스타벅스 커피를 무지 좋아한다는 말로써 모든 변명을 대신하면서...후기를 기록해보려한다.
비록 1년이됐지만 정착서비스를 받을때의 기억이나 상황은 아직도 내게 생생하다.
그만큼 낯선나라, 낯선솬경에서 새로이 첫발을 내딪는다는것이 큰 충격이며 큰스트레스였던것같다.
그 큰스트레스에 도움을 줄수있는 누군가가있다면 얼마나 감사한일인가?
정착서비스를 받으며 , 정착서비스땜에 도리어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의 얘기도 참 많이 들어봤다.허...참..
어떤사람들은
정착서비스를 왜받냐며..돈아깝다며..해주는것도 없다며..그냥 자기가 해도 다할수있는 일이라며...
1년살아보며 든생각은 이렇다.
물론 정착서비스받으면 돈...든다.
(아래글에 정착서비스 당첨되셨다는분..부러워요..ㅜ.ㅜ 이그..난 지지리 운도 없지..)
근데....
그돈 아끼려 내가 해보기에는 참....
차사고,집얻고, 핸폰개통, 은행업무, 이것저것 사러다니기, 픽업, 관공서가기, 인터넷 케이블캐통, 지리익히기,
운저,등....것도 영어로...ㅜㅜ. 집도 없이 더운날씨에 아이들 데리고 버스타고 다니며 안되는 영어로...
스트레스받았다면 이 웬수같은 나라에 이를 뿌득뿌득 갈며 우울증 생겼을것 같다.
사실 1년이 지난 지금도 IGE정착서비스는 유효하다...
난 아직도 정착서비스를 받고있다. 도움이 필요할때 부탁드려도 다 해주신다.
물론 공짜다...
아마 평생해주실것 같다. 공짜로...
IGE분들이 ’이런..웬수같은 찰거머리 아줌씨...’라고 생각하셔도 할수없다..
난 이캐나다에서 믿을구석이 IGE뿐이다..
’이런..웬수같은 찰거머리 아줌씨’인 나는
정착서비스수수료 딱 한번 내고 평생서비스 받을라고 한다....흐흐흐흐(공포 호러 스릴러불...)
피에스: IGE에서 놀러가기 프로그램(?)할때는 무슨일이 있더라고 꼭 참석하시길 바란다.
백문이불여일견. 일단 한번 참석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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