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과장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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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이프와 아들만 유학 보낸지 거의 1년이 되어 갑니다.
1년이 채 못되어 이상한 집주인 때문에 결국 집에서 강제로 나와야 하는 상황...
저는 아비인데도 생업에 바빠 가보지도 못하고..
혼자서 이런 어려운 상황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와이프는 그냥 허둥허둥...
아인 이제 엘리멘터리 grade3이고..
어쩔줄 몰라 당황하던 차에 이병헌 과장님이 자기일처럼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멀리 있는 아비의 입장에서 그지 없이 고맙군요.
정말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서비스를 주는 직원들이 ige에 계속 근무해 주신다면 번창은 따놓은 당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카나다에 들어갈 기회가 닿으면 한번 찾아뵙고 한국산 소주 사 드릴께요.
1년이 채 못되어 이상한 집주인 때문에 결국 집에서 강제로 나와야 하는 상황...
저는 아비인데도 생업에 바빠 가보지도 못하고..
혼자서 이런 어려운 상황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와이프는 그냥 허둥허둥...
아인 이제 엘리멘터리 grade3이고..
어쩔줄 몰라 당황하던 차에 이병헌 과장님이 자기일처럼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멀리 있는 아비의 입장에서 그지 없이 고맙군요.
정말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서비스를 주는 직원들이 ige에 계속 근무해 주신다면 번창은 따놓은 당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카나다에 들어갈 기회가 닿으면 한번 찾아뵙고 한국산 소주 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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