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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죠셉이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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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010회 작성일 10-12-16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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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마지막으로 휘슬러를 다녀왔습니다. 언제 또 와볼 수 있으려나...
애들은 커서 다시 올 수 있겠죠?

이젠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그동안 IGE 덕분에, 특히 죠셉 이사님 덕분에 정말 잘 지내다 갑니다.
혹시라도 담에 다시 오게 되면 또 부탁드릴께요...

27일에 청소하고 인스팩션하고 하루 자고 나오는게 부담스러워서 크리스탈에게 멜 보냈습니다.
남자 애들 둘이라 깨끗이 청소한 뒤에 뭐라도 흘리거나 할까봐서 28일 오전에 청소하고 인스팩션하면 어떻겠냐구요.
크리스탈이 28일에 두 번 오기 힘드니까 나현이네 오기 전에 인스팩션을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저도 어차피 나현이 엄마 만나야 하니까 저희 집에서 있다가 인스팩션 하고 나현이 엄마 만나고 공항으로
가면 되겠다 싶습니다.

저희 친정엄마와 애들과 짐은 아침에 청소하는 동안 공항 호텔에 미리 모셔다 드려놓고 랜트한 차 반납하고 집으로 오는게 나을지, 아님 차를 미리 반납하고 함께 공항으로 가는게 좋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차가 없게 되니 굉장히 불편해 지네요... 짐도 날라야 하고...

그래서, 지난 번에 통화하면서 나현이 엄마를 IGE 사무실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냥 집에서 만나야 할 것 같구요...
가능하면 빨리 크리스탈과 시간 정해주셔야 저도 인스팩션 시간을 정하고 그에 따라 공항갈 시간도 정하고
필요하면 공항갈 교통편도 미리 예약해야 할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차는 뉴컨셉에서 제가 예상한 가격보다 조금 적게 부르셔서... 어떻게 할지 오늘 낼 결정해야 할 것 같구요.
갈때도 정착서비스처럼 출국서비스가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 ~
신경쓰고 정리할 일이 너무 많네요... 
돌아가서 IGE 칭찬 글 빠방하게 올릴께요... 끝까지 여러 가지로 부탁드려서 죄송하네요...그리고 감사해요... 승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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