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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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신청은 했지만 막상 아침에 사알짝 갈등을 하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길을 나섰습니다..
역쉬! 오길 잘했다는 생각으로 설명회를 들었습니다..
언제나 진리는 기본에 충실한 것인데, 다시한번 유학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가슴에 뜨끔했던부분은 단어의 비중이 50 %정도로 중요하단 말씀 대목이네요,,
다시 마음 다잡고, reading 과 단어에 신경써야겠다는 나름의 각오를 해봅니다..
꾸준히 시킬수 있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겠지요..
참, 지난번 스키캠프 다녀오고, 다음날 랭리로 랍스터 먹으러 갔을때, 정해종 사장님 이하, 죠셉 이사님과 이쁜 부인,
그리고 아마도 이재섭 대리님이셨죠? 식당에서 만났는데, 우찌나 반갑던지..
게다가 친절한 죠셉이사님 주문 도와주러 일부러 와주시고, 가실때 정해종 사장님도 인사까지 하고 가셔서
대단히 감사했단 말씀을 이렇게 빨리 드리게 되었네요,,
지민이 비자 연장 관련해서 인보이스 발급에 생긴 사소한 (?) 문제,,
한국에 계신 죠셉이사님 다시한번 잘 해결해 주실줄 믿고,, 지민이와 저는 내일 미서부로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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