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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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감사인사 글을 올릴 정신이 생겼네요.
작년 여름에 들어와서 근 7개월동안 말많고 탈많았던 생활을 정리하고 이제야 정착이 된 느낌입니다.
이제와 가구사고 조립하고 유틸리티 신청하고.. 다시 생소하고 낯선 정착기간이었습니다만
큰소리 치시던(?) 정해종 사장님 이하 ^ ^ IGE 식구들 덕에 잘 해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꼼꼼한 루이스 대리님과 며칠 전 마지막 상황까지 점검차 전화주신 세바스찬 실장님,
참 조셉이사님도 빼면 섭섭해 하시겠죠
다시 한번 저희 가족의 재(?)정착에 힘써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에서 하우스생활에 도전했다가 중도하차해서 정원이 없어진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아이들도 엄마가 안정이 되니 훨씬 나아졌습니다.
이번 일로 인정이라고는 없어보이고 자기가 받아야 할껀 끝까지 챙기는 모습에 캐너디언에 대해 정이 많이 떨어졌습니다만 좋은 사람도 분명 있겠죠?
그동안 맘 고생은 했지만 다 나중에 복받을꺼다 생각하며 웃으면서 다시 아이들과 캐나다 생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코퀴틀람을 자주 가진 못하지만 담 번에 가면 간식거리 사가지고 사무실에 들르겠습니다.
서울에 정사장님도 건강하시구여 ~
작년 여름에 들어와서 근 7개월동안 말많고 탈많았던 생활을 정리하고 이제야 정착이 된 느낌입니다.
이제와 가구사고 조립하고 유틸리티 신청하고.. 다시 생소하고 낯선 정착기간이었습니다만
큰소리 치시던(?) 정해종 사장님 이하 ^ ^ IGE 식구들 덕에 잘 해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꼼꼼한 루이스 대리님과 며칠 전 마지막 상황까지 점검차 전화주신 세바스찬 실장님,
참 조셉이사님도 빼면 섭섭해 하시겠죠
다시 한번 저희 가족의 재(?)정착에 힘써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에서 하우스생활에 도전했다가 중도하차해서 정원이 없어진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아이들도 엄마가 안정이 되니 훨씬 나아졌습니다.
이번 일로 인정이라고는 없어보이고 자기가 받아야 할껀 끝까지 챙기는 모습에 캐너디언에 대해 정이 많이 떨어졌습니다만 좋은 사람도 분명 있겠죠?
그동안 맘 고생은 했지만 다 나중에 복받을꺼다 생각하며 웃으면서 다시 아이들과 캐나다 생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코퀴틀람을 자주 가진 못하지만 담 번에 가면 간식거리 사가지고 사무실에 들르겠습니다.
서울에 정사장님도 건강하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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