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 휴대폰마을..저도.. > 유학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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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한 사항이...
처음 휴대폰구입하면서 기본으로 요금약정했다가 생각보다 요금이 많이 부과가되어(받는것과 거는것 다 내므로)
매달 10불 추가 지불하고, 받는것은 무료가 되는 요금제로 변경하여 매달 55불정도의 요금을 납부했답니다.
허나, 아무래도 조심도하게되고 좀 익숙해지다보니 요금변경직후 부터 무료시간도 다 못쓰더라구요.거의 않씁니다...
그래서  사정을 말씀드리고 요금제를 조금 싼것으로 상의드리려 어렵게 방문드렸으나....(참고로 여기는 벤쿠버ubc근처)
무조건 않된다합니다. 더싼요금제가 없다하십니다...왤까요?  모르겠어요...
무조건 않된다하셔서 그냥  비싼돈내고 쓰고있지만 지금도 궁금하고...진짜 기분도 않좋았습니다...
그당시 다른손님이 계셨는데 저에게 비켜달라셔서 (행동과 말투가 그러셔서 감히 더이상 여쭙질못했네요)
일부러 40분걸려 갔다가 5분만에 그냥 돌아왔습니당......
즘 자세히 친절히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심 좋았을것을...도와주시려는 성의만 조금 보여주셨어도 덜 서운했을것을....쯪
전해종사장님께서 혼내주신다셔서 저도 마음에 담고있다가 일러봤습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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