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스키여행-hemlock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로그를 만들고 보니... 전체 홈피에도 글이 오르네요...민망...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야 사진을 정리하니 여행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위 사진은 같이가신 분이 올리신 사진인데..이렇게 날이 환하지 않았는데
스키장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퍼왔습니다.)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야 사진을 정리하니 여행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2월 13일 아침 6시30분! hemlock 스키장으로 출발~~
( 위 사진은 같이가신 분이 올리신 사진인데..이렇게 날이 환하지 않았는데
스키장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퍼왔습니다.)
원래는 이런느낌~~
재윤이 연재는 난생 처음 스노보드를 타게되었다..
시작은 즐거워 보인다~
재윤이랑 연재..사이좋게 앉아있네..ㅋㅋ
연재는 스노보드째 강사샘이 들고? 다닌다...
그런데 봐도 봐도 계속 앉아만 있다...얘들아 언제 서서 내려오니???
이 사진을 보고 재윤이 하는 말~
아이들 뒤에 보이는 루이스 아저씨가 30분동안 눈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나를 구해주러왔어!! ^^;;
처음타는 스노보드라 중심을 못잡았는지
재윤이는 손뼈에 금이가 응급처치까지 받게 되었다..ㅠ
그래도 아이들 모두 즐거웠다고 하니..다행...
가족처럼 돌봐주신 IGE 모든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