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박람회를 한다? 하지만 결과는 좋았네요.- IGE 9월 박람회 후기 > 유학맘이야기

 

박람회는 오픈된 장소에서 IGE 도 지난 20년간 진행을 했는데요.

코로나 영향도 있고  ...

IGE 도곡동 교육원에서 해보자 하는 발칙한? 상상을 진짜로 실행 해보았는데요.

참가해 주신 캐나다 교육 기관분들 그리고 고객분 모두 상담에 집중할 수 있어서 훨씬 좋았다는 의견이 팍팍.

ㅎㅎ

참가해 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노스밴쿠버  린볼인님과 에이미님이 상담중 입니다. 

 

 

 

 

써리 교육청 앤젤라 님은 정말 친절 하게 잘 상담을 해주셧다는 공통 피드백 입니다. 

 

 

 

웨스트밴쿠버교육청  마이클님  캐네디언 치고도 큰키와 덩치 ㅎㅎ  정말 웨스트밴쿠버 교육에 자부심이 넘치는 상담을 해주셧어요.

 

한인 모터스 권도영 사장님이 자동차 상담중 입니다. 

 

 

 

 

랭리 교육청 마크님  항상 젠틀 하고  뭐하나 덧붙이고 뺄것 없는 깔금한 상담을 친절하게 해주셧어요.

 

 

 

 

 

 

아...  코퀴틀람  저 남자분 제프님은  한국 영업직을 해도 정말 잘하셧을 분 입니다. 열정, 적극적인  그리고 저 여자분은 한국에 처음 나온 하이디 님 입니다. 

 

 

 

 

 

 

 

 

 

 

 

 

 

 

박람회후 회식에서  노스밴쿠버 린볼님께 감사패 전달 중 입니다. 

 

 

 

 

 

 

 

한국식 BBQ를 참 좋아 하시더라고요.   거기에 한국에서는 기본으로 소맥을 마셔야 한다는 걸 넘 잘 알고 계시는 분들 입니다.   현재는 IGE근무는 하지 않지만 영원한 IGE맨 죠셉이 고기 까지 구워주고 있네요.

 

 

 

 

 

 

 

참고로 아래 사진들은  IGE 과거 박람회 사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