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실장님 감사드려요~~, IGE 여러분께도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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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월 29일에 코퀴틀람에 동생네와 함께 도착했어요. 서울보다 더 더운 날씨에 깜짝 놀랐는데 여기서도 보기 드문 더위였다더군요. 무지 더운 날씨에 저희 6명 정착 서비스 해주시느라 잘 생기신 백실장님 땀 많이 흘리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꾸벅 두 집이라 힘도 두 배로 들고 아이들도 시끄러웠을 텐데 항상 웃으시며 모두 잘 설명해 주셔서 어려움 없이 캐나다 생활의 준비를 마쳤어요. 물건 값도 깍아 주시고(ㅋㅋ). 전 IGE 분들만 믿고 아무 걱정없이 온 터라 이제부터 저 스스로 해야 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여기 IGE 식구들 뿐만 아니라 유학가족들의 유익한 정보가 있어 든든 합니다. 모든 글에 댓글을 달지 못하지만 올리시는 소중한 정보들 보며 도움받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유학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화이팅! 백실장님, 저희 아이들이 실장님 언제 또 보냐고 자꾸 물어요. 빨리 보고 싶데요. ㅎㅎ 다음 IGE행사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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