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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대표음식이라고 할까요? 칠면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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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9,078회 작성일 16-10-12 08:16

본문

안녕하세요

 

행복한교육 IGE 입니다.

 

Happy Thanksgiving Day !!

 

캐나다의 추수감사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캐나다에 이민생활을하면서 공휴일이다 라고 생각해보았지, 추수감사절에 의도를 몰랏네요.

 

한국으로 따지면 추석같은 분위기네요~~ 다 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즐겻던 추수감사절 대표음식사진 올려드려요 ^^

 

추수감사절에 경험을 못해보신 분들을 위하여 몇장의 대표음식 사진올려드려요. 만약 레스피가 필요하신분은 저한데 카톡남녀주셔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입니다.

 

캐나다에서 설득력 있는 추수감사절의 기원은 없다고 주장하는 일부 학자들이 있지만[4], 캐나다 추수감사절은 탐험가 마틴 프로비셔가 등장했던 157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평양으로 통하는 북로를 발견하려 했던 프로비셔는 추수감사절을 열었다. 이것은 추수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잉글랜드에서 긴 여행을 하는 동안 폭풍과 빙산의 위험으로부터 생존한 것에 대한 감사였다. 그의 북극으로 세 번째 여행이자 최후의 여행에서, 프로비셔는 배핀 섬(오늘 날의 누나부트 준주)에 있는 프로비셔 만에서 신에게 감사를 드리기 위해 로버트 월폴 목사가 개최한 예배를 통해 종파를 축복하는 정례화된 의식을 개최하였다.[5]

추수감사절의 대표 음식인 칠면조 구이

또한 캐나다의 추수감사절에 대한 기원은 종종 17세기 초 탐험가 사무엘 드 샹플랭과 함께 뉴프랑스에 온 프랑스 개척민들이 성공적인 수확을 경축한 행사로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이 지역의 프랑스 개척민들은 수확기 말에 전형적인 연회를 열었으며, 그 지역의 인디언들과 식량을 공유하며 겨울 시즌 내내 지속하였다.[6]

뉴잉글랜드에서 캐나다에 정착민들이 도착하자, 늦은 가을 추수감사절 경축행사는 보편화되었다. 아일랜드계, 스콧틀랜드계, 독일계처럼 캐나다로 새로온 이민자들도 그들 자신들의 전통을 추수감사절 경축행사에 더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미국의 추수감사절의 특징들(칠면조와 같은)은 미국 왕당파들이 미국 독립 전쟁 기간에 미국으로부터 도망을 와서 정착했을 때 추가된 풍습들이다.[6]

추수감사절은 캐나다 대부분의 주에서 국경일이 되었으며,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의 애틀란틱 지방,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뉴브런즈윅 주, 노바스코샤 주는 예외적이다.[7]

<From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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