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E 넘 감사드립니다. > 유학맘이야기

• 목록

안녕하세요. 벌써 벤쿠버에 온지가 한달정도 되었네요.
IGE 덕분에 잘 정착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기에서 지내다보니 개인분들이나 다른곳에서  랜딩서비스 받았다가 마음 고생이 심한 엄마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한달정도가 되었는데도 방충망이나 텔러스등 제가 주인께 직접 전화드려 해결을 해야하는것을 조셉실장님께서 기꺼이 주인께 부탁을 해주셔서  오늘 방충망을 설치해 주셨어요.
사실 모기나 파리, 벌땜에 좀 고생했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IGE를 만난건 저에게 행운인것 같습니다.
사실 엄마혼자 아이 둘을 데리고 외국 생활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IGE가 있어 든든합니다.
여러가지로 너무 감사드리고 더욱 번창하는 IGE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