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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은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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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067회 작성일 10-01-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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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2월22일에  걱정과 설램으로 벤쿠버에 도착해서 2주간을 지내면서 지금에야 IGE에 정착 서비스를 받지 않음

을 후회가 됩니다 IGE에 정착서비스를 신청했다가 버나비에 아시는분이 계셔서 그분이 알아서 다해준다는 말만 믿고서

개인 랜딩을 받았는데 그분은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과 후회가 많이 되네요   IGE에서 정착서비스를 받으신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모저모비교가 많이 됩니다  저도 IGE를 통해서 유학준비를 해서 들어왔지만 꼭 주워온 자식같은 느낌이

라 해야 할까요 필요한게 있어도 궁금한게 있어도 어려운게 있어도 마음놓고 물어보고 의논할때가 없네요 외롭고 힘든 타국

생할이 많이 힘이 드네요   ...그나마 옆집에 IGE를통해 들어온 강민맘이 많은 도움을 줘서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조셉 사장

어려운일 의논할일 있음 도와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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