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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참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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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392회 작성일 09-02-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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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30분 기상 ~
 무척이나 힘든 기상이였지만 좋은 사람들 만나고 돌아와서 행복합니다.
햄락 스키장에서의 하루는 벤쿠버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잊게 해 주었습니다.

IGE장진영 지사장님이하 백실장님,조셉씨 그리고 정샘~
모두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놀밴의 맘들과 코퀴틀람 맘들 랭리의 맘들 모두 감사합니다. 만나서 무지 반가웠어요..
꼭 또 뵈여...
같은 배를 탄 느낌에 내 맘도 위로받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빨랑 또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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