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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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인터넷이 연결되었습니다. 뭔가 숨통이 틔이느듯 합니다.
오자마자 시차적응할 사이도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정착써비스에 두아이들 챙기랴 정말 힘든 하루하루 였습니다.
아파도 아프지도 못하고 그저 아이들을 위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져도 팔로 훔치며 내가 아프면 안되지 하며 흐르는 눈물도 참았고요.
이제 모든것이 대충 정리되고 나니 제가 대견스럽기까지 합니다. 앞으로 힘든일도 참 많겠지만 잘 견딜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착써비스 해주신 백실장님께도 감사드리고, 오자마자 저에게 큰힘이 되어준 우찬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오자마자 시차적응할 사이도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정착써비스에 두아이들 챙기랴 정말 힘든 하루하루 였습니다.
아파도 아프지도 못하고 그저 아이들을 위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져도 팔로 훔치며 내가 아프면 안되지 하며 흐르는 눈물도 참았고요.
이제 모든것이 대충 정리되고 나니 제가 대견스럽기까지 합니다. 앞으로 힘든일도 참 많겠지만 잘 견딜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착써비스 해주신 백실장님께도 감사드리고, 오자마자 저에게 큰힘이 되어준 우찬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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