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더리 아이들 유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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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 시작부터 지금 여기서의 생활 ....그리고 여유롭게 좋은 환경에서 뛰어놀며 영어공부 시키고 싶어 올수 있는 초등학생이 아닌 한국에서 중3-1학기 중1-1학기 마치고 과감하게 도전을 해서 아이두명을 데리고 온 유학 맘 입니다.
정말 너무나 많은 염려와 고민속에 또 눈앞에 닥친 대학진학 진로부터...그리고 학교 교우관계 그 어느것 하나 고민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여기 온지6개월 접어든 지금 시점에 솔직히 느낀점이 있다면......
"엄마,저요...한국에서도 물론 열심히 했고 상위성적 유지 하면서도 실은 공부의 깊이를 몰랐느데...여기와서 보니 선생님들의 교육 방식이 하나의 문제를 놓고 반복 설명해 주시고,이해 할수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르켜 주시니 재미도 있고 깊이도 있어서 재미있어요" 큰 딸아이의 망설임 없는 대답에..."그래~~~아이가 느끼고 이해한다면 된거야"라고 한 시름 놓고,내심 우리 부부의 결정이 헛 되지 않으리라는 희망으로 시작 하려고 합니다.
유학 수속부터 정착서비스 모든것 하나 어려움 없이 도움주신 IGE가족분들 덕분에 저희가족은 왠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은것 같아 항상 고맙고 열심히 유학생활 마치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중학교 부터 유학생활 절대 늦지 않고 여기서도 최선을 다하면 길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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