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하러 왔어요. > 유학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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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님이 카페에 올려주신 글과 사진입니다 ^^

저는 코퀴틀람에 사는 아이맘이에요.

첨으로 글 올리네요.

앞으로 종종 올릴게요

캐나다는 사커클럽이 많이 있어서 아이들이 맘껏 운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더라고요.

제가 사는 동네에도 사커 클럽이 여러 개 있는데 그 중 젤 큰 메트로포드 사커클럽에 가입해서 일주일에 한 두 번 연습하고 주말마다 여러 도시팀들과 경기하기 위해 이 도시 저 도시 다니고 있어요.

이번 주말엔 델타팀과 경기를 하기 위해 트와센이라는 도시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