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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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수민엄마입니다.
신종 플루 때문에 겁도 나고 비도 오고 요번 감기도 무섭고---
하지만 집에만 있을 수 없지요.
그래서 비 오는 날 움직였는데 참 좋아 유학맘들도 다녀와 보세요.
(참 하루 정도는 운전 안 하면 어떨까 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했더니 밴쿠버를 더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어디냐 하면 사우스 밴쿠버 넘어가면서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요
도시 냄새가 맡고 싶어 이 장소를 정했는데 복잡하긴 해도 애도 좋아하고(Kids market 있음), 시애틀의 퍼블릭마켓과 같은 퍼블릭 마켓, 맥주 공장 등 볼 것이 많아 즐거웠어요.
특히 가실 때 스카인 트레인 - (Fase creek) NO. 50 버스 - 페리(특히 페리 잠깐 타도 즐거워요) 이용하시면 재미있어요.
한 가지 에피소드는 일요일 큰 거리 버스는 운행해도 집 근처 다니는 버스(일명 마을버스)는 No service 주의하세요.
그랜빌 아일랜드 푸드 코트 창가로 비오는 False creek을 느끼며 따뜻한 커피는 또 다른 분위기에요. 즐기세요.
신종 플루 때문에 겁도 나고 비도 오고 요번 감기도 무섭고---
하지만 집에만 있을 수 없지요.
그래서 비 오는 날 움직였는데 참 좋아 유학맘들도 다녀와 보세요.
(참 하루 정도는 운전 안 하면 어떨까 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했더니 밴쿠버를 더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어디냐 하면 사우스 밴쿠버 넘어가면서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요
도시 냄새가 맡고 싶어 이 장소를 정했는데 복잡하긴 해도 애도 좋아하고(Kids market 있음), 시애틀의 퍼블릭마켓과 같은 퍼블릭 마켓, 맥주 공장 등 볼 것이 많아 즐거웠어요.
특히 가실 때 스카인 트레인 - (Fase creek) NO. 50 버스 - 페리(특히 페리 잠깐 타도 즐거워요) 이용하시면 재미있어요.
한 가지 에피소드는 일요일 큰 거리 버스는 운행해도 집 근처 다니는 버스(일명 마을버스)는 No service 주의하세요.
그랜빌 아일랜드 푸드 코트 창가로 비오는 False creek을 느끼며 따뜻한 커피는 또 다른 분위기에요.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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