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랭리교육원세미나 > 유학맘이야기

안녕하세요.

벤쿠버에 와서 처음 듣는 세미나였습니다.

랭리교육원을 찾아갔을때 주차가 딱 한곳이 남아있었는데 애매한 위치였어요.. 직원분이 제가 주차하는동안 봐주시는 친절함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직원분의 안내로 2층에 올라가서도 감사함은 계속되었어요.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커피를 마실시간이 없이 왔는데..따뜻한 커피와 맛있는 크로와상샌드위치(?)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준비해주신 손길 감사해요.

부동산..그리고 비지관련..그리고 이어지는 아이들 고등학교와 대학관련..

각각 많은 내용들을 가지고 있는터라 시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애쓰시는 조셉이사님의 맘이 전해지는 세미나였습니다.

그래도 답답하고..막연했던것들을 조금은 알수있고, 상담받을수 있음에 안심이 되더군요.

세미나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약 좀더 자세한 세미나가 가능하다면..오늘과 같이 전체 유학맘이 다 들으면 좋은 세미나에 이어서 조금 더 구분되어 세미나가 가능하다면 세컨더리 학생들을 위한 세미나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한국에서도 다양한 대학진학 설명회가있듯이...IGE에서 가능하시다면 대학진학을 위한 설명회를 해주셨음 합니다.

오늘 마지막에 보여주셨던 대학관련 자료를 받고자합니다.

메일주소를 남깁니다. 자료부탁드립니다.

dragon76s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