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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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8월1일 입국한 우찬맘입니다. 우선 조셉 실장님 감사합니다.저희가 너무 더울때 와서 땀 많으신 조셉 실장님께서 더욱 땀을 뻘뻘 흘리시며 성심성의껏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또한 렉스라는 분도 같이 오셔서 까다로운 이우찬군 상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도 제 복이겠죠! 정착서비스를 마치고라고 적고 싶었지만 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제 상태로 보아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서 감히 정착서비스를 마치고라고 적지 못했습니다.앞으로 오실 맘들 마음 단단히들 먹으시고 오세요!아! 그리고 정석수빈파파 말씀처럼 생각보다 지출이 많은 것은 동감입니다. 저도 이제 4일밖에 안 되서 고생스럽기만 하지만 일주일 후면 저도 미소 지을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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