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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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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797회 작성일 10-12-10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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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2009년에 유학와 12월에 귀국하는 놀벤에사는 유학맘입니다.
저도 한인모터스에서 차를구입하고 한인모터스에 되팔기로 계약을 했습니다.
만족스러운 가격은아니지만 번거롭기싫어서 알아보지도않고 10분만에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거의 대부분의 딜러샵에서 차를 판다음 집까지 라이드를 해준다는겁니다.
친구가 같이가서 라이드를 해준다고는 하는데 신세지기 좀 그래서 라이드좀 해줄수 없느냐고, 다른딜러샵들은 해준다는데 그렇게 여쭤봤더니 그때는 연말이라 얼마나 바쁜줄 아느냐며 그때 놀밴에 들어갔다 나오면 2ㅡ3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짜고짜 그럼 계약 파기해 줄터이니 다른 딜러샵이랑 하라더군요.
참으로 어이 없고 불쾌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날 며칠 남기지 않고 벤쿠버가 소소히 저에게 정을 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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