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셉실장님~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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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가은 맘입니다.~
3일 동안 정착서비스 받으면서 밥 한번 같이 못먹은게 계속 아쉽네요..
악명높은(?) 우리집 계단과 너무 꼼꼼한 아빠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도 많이 드셨을텐데 항상 웃는 얼굴로 열심히 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거기다가 무뚝뚝한 우리 딸들도 한몫했죠?ㅎㅎ
암튼 그동안의 노하우가 느껴지는 섬세한 서비스 감사드려요~~
서비스를 받지 않았어도 어찌저찌 되었겠지만 아마 오랫동안 헤맸겠죠?
맘편하게 정착하고 서비스 받아서 번 시간으로 가족들이랑 벤쿠버를 느껴볼랍니다..
아직 출발 전이신 맘들 아이쥐 밑고 맘 푹놓고 오셔도 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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