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우리모두 함께한 스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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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와서 여행다운 여행했습니다. 꾸미지않은 자연에 한번 놀랐고 스키장의 자연설에 한번 놀랐습니다. 먹어도 된다는 스키강사의 말에 아이가 놀라와했습니다. 같이 유학온 엄마들과 서먹하지않은 자연스러움은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다음에 만나기로 약속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와서 한자 올리는데요, 상현엄마 화이팅!!!!!!! 우리 유학맘 한번 뭉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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