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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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와서 처음으로 아이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게된 이야기입니다. 친구들과 잘지내기를 모든 엄마들은 바라지요. 간혹 언어소통이나 아니면 말로소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많이 힘들어 했었지요. 그래서 다른 엄마들 에게 많이물어보았지요. 모두들 선생님에게 가서 모두 이야기를 하라고 하셨지요. 정말 고민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저는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기로 했어요. 매일 아이를 학교에서 내려주기만 했는데 교실 까지 앞에가서 그아이에게 아침인사를 해주고 한번은 안아주면서 "너는 참 착한 아이다" 라고했지요. 몇일이지나 저희 아이에게 과자를 나눠 주면서 이야기를 하더래요. 유학올 엄마들 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단 너무많은 신체접촉을 하면 오해생길수도있으니 주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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