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505회 작성일 10-04-15 05:46

본문

아침에 미국대학 세미나 장소에 갔다가 바로 나온 민승현, 윤재 엄마입니다.

오늘 갑자기 Seycove Secondary 에 갈 일이 생겨서
학교 위치만 물어보고 바로 나오게 되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도움만 받고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 또 도움만 받고 나왔네요.

아침일찍 급히 나오느라 지도책도 두고 나왔는데
하이웨이 출구 번호며 내리막길이 나온다는 것까지
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어려움없이 잘 찾아 갔습니다.

미국대학 설명회 못 들어 아쉽네요.
다음 세미나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18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533874 0 09-12
공지 IGE 1927996 0 04-20
공지 IGE 3025557 0 09-06
공지 IGE 3909617 0 05-16
공지 IGE 4857923 0 04-27
공지 IGE 828174 0 02-25
공지 IGE 864602 0 12-22
공지 IGE 637419 0 10-20
공지 IGE 750066 0 10-20
1853 15435 0 09-10
1852 13564 0 09-07
1851 13324 0 08-29
1850 13855 0 08-27
1849 13675 0 08-26
1848 22297 0 08-23
1847 16012 0 08-21
1846 20044 0 08-16
1845 17853 0 08-12
1844 15377 0 08-09
1843 16472 0 08-06
1842 19559 0 08-06
1841 18890 0 08-03
1840 20219 0 07-31
1839 26506 0 07-29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