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보고싶은 IGE 가족들에게...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보고싶은 IGE 가족들에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216회 작성일 09-09-29 17:47

본문

안녕하세요. 저 lisa에요.
유학생활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보니 그때가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이었는지 알겠더군요.
유학맘 이야기 읽으면서 그래 그땐 나도 그랬었지....ㅋㅋ ....절로 웃음이 나더군요.
이번에 오신분들은 모르겠지만 저 깨나 ige식구들 귀찮게 한 사람이거든요.
갑자기 한국에 있기로 결정된터라 캐나다 생활 제대로 정리 하지도 못했는데
하나하나 차질없이 도와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특히  Joseph ..그 무거운 노트북 짐으로 안부치고 직접 가져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참 운좋았다 하더라구요.
유학원과 캐나다에서도 한국에서도 이렇게 허물없이 도움주고 , 도움받기 쉽지 않다 하네요.^^

다시한번 ige가족들과 상현, 재원, 정원, 동훈,민상,그리고 동윤이 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정말 정말 보고싶네요.

IGE 사랑해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19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270972 0 09-12
공지 IGE 1597435 0 04-20
공지 IGE 2529816 0 09-06
공지 IGE 3306520 0 05-16
공지 IGE 4046804 0 04-27
공지 IGE 697847 0 02-25
공지 IGE 733613 0 12-22
공지 IGE 505861 0 10-20
공지 IGE 596454 0 10-20
1838 25409 0 07-26
1837 12003 0 07-26
1836 11128 0 07-22
1835 11032 0 07-17
1834 11381 0 07-17
1833 11669 0 07-16
1832 13615 0 07-12
1831 20968 0 06-19
1830 14193 0 06-18
1829 15141 0 06-17
1828 15985 0 06-15
1827 18293 0 06-14
1826 16437 0 06-05
1825 17997 0 06-03
1824 17010 0 05-30

검색


IGE Service

top